8월 19일에 돌 기념으로 사진 촬영 하려고 여러군데 알아보다 토토로 컨셉이 너무 귀여워서 5개월 전부터 예약 했었어요 ㅎ

 막상 잘 안나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이 작가님들이 아기가 잘 웃을 수있게 해주셔서 수정 전인데도 이쁜 사진을 많이 얻을 수 있었어요.

 돌 촬영이라 서 있는 모습을 찍고 싶었는데 아기가 어색한지 안 서려고 하는 바람에 작가님들이 더 열심히 노력 해주신 것 같아 감사해요!

 처음부터 알았으면 성장 앨범 계약을 할 껄 하는 후회가 들 만큼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다시한 번 애써주신 작가님들 너무 감사드리고,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