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5주에 만삭 사진을 찍었답니다
원래는 조리원에서 무료로 찍어주는 사진으로
하려고 했었는데 신랑이 이왕하는거 제대로 찍으라고
검색해서 알려준 크래타 스튜디오로 결정하고 전화로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일반 주택을 스튜디오로 사용하고 있는 크레타의 첫인상은
드라마에서 보았던 이쁜 정원이 펼쳐있는 이쁜 집이였답니다
웃으면서 맞이해주신 원장님과 스탭분에 환대에 기분이 절로 좋아졌답니다
촬영내내 편안하게 해주셔서 즐겁게 촬영을 끝낼수있었고요
분위기와 스튜디오환경이 맘에들어서 우리 아가 성장 앨범도
크레타에서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원장님 잘 부탁 드립니다

==================== 답 변 ====================

최은애님 안녕하세요 ^^ 크레타스튜디오입니다

예쁜 만삭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게시판이 화사해지는 느낌이에요~

촬영날도 좋은 날씨와 함께 엄마의 능숙한 포즈솜씨로 즐거운 촬영이 진행되었죠 ^^

아빠가 옆에서 재미있는 표정도 지어주시고, 엄마를 챙겨주시는 모습에 저희도 기분이 참 좋았어요 ^^

스튜디오의 편안한 분위기와 초록의 정원, 그리고 엄마의 우아한 느낌들이 잘 어우러졌던 것 같아요

다음번 아기 촬영때도 엄마 아빠 마음에 쏙 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게 출산하신 후에, 아기와 함께 뵈어요 최은애님 ^^*


후기 예쁘게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