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크레타 스튜디오를 알게되어

19개월 아들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용인에서 서울까지 가서 촬영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자연광이라 포샵이 필요없을 정도로 예쁘더라고요 

 

아기라서 촬영할때, 작가님의 노하우에~반했구요

힘들이지 않고! 울지 않고 너무 너무 좋은분위기에서 촬영했습니다

손발이 착착 ~ 맞았거든요!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크레타 at 2019.07.24 00:56

안녕하세요 솔방울맘님 크레타스튜디오입니다^^
가까운 거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크레타스튜디오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가가 촬영내내 낯도 안가리고 좋은 미소 보여줘서 촬영분위기도 결과물도 너무 좋게 잘나왔어요^^
저희 크레타에서는 오래도록 보관될 사진이기에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촬영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시기에만 볼 수 있는 아이의 표정과 몸짓을 담아주는것은 정말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나중에 아이들에게도, 또 가족들에게도 시간이 지날수록 의미있는 선물이 될거에요^^!
이렇게 힘이 되는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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