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29일에 쵤영한 가족입니다~ *^^*

엄마가 가족사진을 찍고 싶다고 하셔서 예전처럼 일반 사진관에서 찍을까 하다가
좀 더 특별한 크레타 스튜디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평소에 대화도 적고 무뚝뚝한 면이 많아서 걱정도 되었지만
도착하자마자 포토그래퍼 분들께서 긴장이 풀리게끔 대화를 이끌어 주시고
연신 비쥬얼 가족이라며 칭찬해 주시고.. 무뚝뚝한 우리 가족도 웃으며 촬영할 수 밖에 없게끔 이끌어 주셨습니다.
가정집을 개조한 스튜디오도 너무 예뻤고 야외사진을 찍은 정원도 너무 아름다웠어요~
평소엔 스킨쉽도 없던 우리 가족도 촬영을 하면서 팔짱도 끼고 손도 잡으면서 가족애가 돈독해 지는 계기가 된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사진도 예쁘게 너무 잘 찍어 주셨구요
그날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 답 변 ====================

안녕하세요~ 김지선님 ~*^^*
크레타 스튜디오 입니다.

저희 스튜디오를 특별하게 생각해 주시다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비쥬얼에 압도되어 긴장하고 계신지 전혀 몰랐답니다~
가족분들이 예쁘시니 자연스럽게 예쁜 사진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환하고 따뜻한 미소를 보여주신 덕분에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어 저희도 행복했습니다.^^

예쁜 가족사진 보시면서 더더욱 돈독하고 화목한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가족분들 촬영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