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촬영한 김영주엄마입니다.
영주가 워낙 낯을 가리는 아기라서
사진을 찍어주어야하나하는 생각까지
했었는데...
정말 사진을 너무 예쁘게 잘 찍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곳 게시판에 남겨요..

앨범 예쁘게 잘 만들어주세요~^^

스튜디오에 하나님의 사랑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할께요


==================== 답 변 ====================

안녕하세요 영주맘님~^^
주말동안 너무 바빠서 답변이 늦었네요..
저희도 영주하고의 촬영은 참 의미있고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처음에 낯을 많이 가리는
아기라서 많이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영주가 잘 해주어서
좋은 사진이 많이 나오게 된 것 같아요..
이럴때 참 많은 보람을 느끼게 되네요~^^

앨범 작업 정성껏 잘 해서
영주에게 엄마아빠의 큰 사랑이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영주의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할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