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레타 스튜디오입니다. 

린키님, 마음에 드셨다니 저희가 정말 보람을 느낍니다^^

저희 크레타스튜디오에서는 따뜻한 실내에서 통창너머로 보이는 푸릇푸릇한 상록수를 배경으로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야외촬영같은 사진을 남겨드리고 있습니다.

베이비 촬영의 경우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과 컨디션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촬영을 진행하고 있어요~
새로운 장소에서 아가가 충분히 적응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진행하고,
촬영옷은 고객님과 촬영 전에 저희 크레타의 소품과 의상의 샘플들을 보고
원하시는 사항이 무엇인지 충분히 파악한 후 결정해서 촬영진행해드리고 있는데요.

아이들의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만족하신 것 같아 다행이예요^^

앞으로도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크레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