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서울까지 세돌사진 찍으로 다녀왔어요

친정이 서울이라서 방학때 촬영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통유리창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제가 원하는곳이 있어서 유심히 봤는데요 , 완전 자연광이 대박인 스튜디오 였답니다

멀었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었던 곳이에요,  아이가 커가는 매년매년

크레타와 함께 하고 싶을 정도랍니다 !

편안하게 해주시고, 아이가 준비될때 까지 기다려 주셔가지고

더 밝은모습이 나온것 같아서  정말 너무 기분이 좋고, 감사해요 ~

by 크레타 at 2020.01.15 02:49

안녕하세요 박지현님 크레타스튜디오입니다^^
 

아가의 성장을 기념하는 사진이니 만큼 스튜디오를 고르실때 많이 고심하셨을 것 같아요~

가까운 거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크레타를 선택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와주신 만큼 만족스러우실 수 있는 촬영이 되도록

작가분들이 아이가 좋아할만한 여러가지 소품을 이용해서 기분을 띄워주고
촬영할때 더 편하게 진행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의 어린시절의 소중한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실 수 있도록 액자도 예쁘게 정성껏 만들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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